친환경 한옥 황토펜션이며 직접 무농약으로 저희가 먹을려고 농사지은 채소들로 음식만들어 예약받아 지역적으로 흑돼지가 유명한 곳이라 콜라보로 잘 매칭 호응도 아주좋고 무엇보다도 친환경 메뉴라 음식먹어본 사람들은 이런 맛 어디서 먹어보겠냐고 조미료  일도 안 쓰면서 이렇게 맛난거 먹게해주어 고맙다며 극찬을 하였고, 특히 골프장 20분 거리에서 오시는 고객분은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사실 저희 식구 10년전 올케가 유방 암으로 이곳에 제가 집 지어 같이 살자고해서 지금은그후 5년전 완치 판결받았고 저는 8년전 췌장암으로 여기서아주 빠른 6개월 항암치료하는데 5개월만에 완쾌 판정 살면서 공기와 햇살 계곡물의 음이온 해발높이 450M 사람살기에 가장 적합한 곳에 살다보니 빠른 치유가 이루어지지 않았나 생각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 직접 무농약농사가 큰 기쁨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치유 및 원예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